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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인문도시 정책 중장기계획 연구보고서 발간

양상호 행정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26 [23:02]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인문도시 정책 중장기계획 연구보고서 발간

양상호 행정전문기자 | 입력 : 2019/02/26 [23:02]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 인문도시 정책 중장기계획 연구(2019~2022) 보고서를 발간한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 실학 정신, 문예 부흥, 애민 정신이라는 전통가치를 매개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어 가치 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인문도시를 조성하고자 20111차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 기본계획(2011~2014), 20142차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2015~2018)을 수립하여 인문학도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 기회를 증대하여 인문 정신이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도시 수원의 중장기계획(2019~2022) 수립과 전략과제를 발굴하고자 했다.

 

시민 대상 인문도시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 전문가 및 사업 담당자 의견 조사, 인문도시 관련 정책동향 분석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명확한 인문도시 수원의 핵심 콘셐트와 추진방향 설정, ‘인문도시 수원브랜딩과 가치 확산, 인문도시 사업의 시간 및 장소 접근성 증대인문활동의 일상화, 각기 다른 인구집단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문사업 기획, 시민들의 참여 동기를 자극하는 인문사업 기획, 시민, 전문가와의 소통체계 구축, ‘인문도시 수원담당 조직 확충 및 인문 사업 현장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해결 과제로 도출했다.

 

이에 독서, 강좌중심의 사업에서 시민의 글쓰기, 말하기, 표현하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인문 활동을 함께 나눌 동아리 및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상호 인정 관계 형성, 보통의 삶을 사는 일반 시민이 보다 많은 시민 앞에서 자신의 말과 글을 드러낼 수 있는 인문무대 확충을 3단계 인문도시 수원의 지향점으로 삼았다.

 

이러한 지향점에 기초하여 3단계 인문도시 수원의 중장기계획(2019~2022)의 비전을 삶은 글이 되고 말은 삶이 되는 인문도시 수원으로, 정책 목표를 시민이 쓰고 말하는 생활인문공동체 구현으로 설정하고 3대 추진 전략 8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3단계 인문도시 사업에서는 기존에 활성화된 인문 강좌 프로그램은 유지하며 베이비부머, 노년층 등 생애주기에 따라 대상을 세분화하여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문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 특히 동아리 활동 공간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동아리를 중심으로 인문적 소통을 활성화를 꾀함으로써 수원시민의 인문네트워크의 확장을 도모한다.

 

또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시민들의 표현의 장 마련, 개인을 넘어 마을 단위의 인문학 활동으로 발전, 인문특구기행 조성 등 인문적 실험을 할 수 있는 시범사업 개발함으로써 시민이 쓰고 말하는 표현의 장을 다채롭게 개발한다.

 

인문도시 수원3단계 중장기 사업 추진을 통해 수원시가 보통의 수원시민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활발하게 표현하며 삶을 나누는 도시로 거듭남으로써 더 가치 있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중심도시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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