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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프리존 ‘맑은 숨터 사업’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4/16 [13:53]

(사설) 경기도 프리존 ‘맑은 숨터 사업’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4/16 [13:53]

경기도가 올해 사업목표 300곳에서 400곳로 확대하는 취약계층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한다. 아울러 노인시설 중심에서 장애인재활시설, 노숙인쉼터 등으로 확대하는 반면 친환경벽지교체 등 시설개선 수준 넘어 방역, 환기장치설치 등 맞춤형 지원지원대상 선정 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달 7일간 연속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는 등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맑은숨터 사업의 올해 목표를 기존 300곳에서 400곳으로 확대한다.

 

한현희 京畿道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한다.”라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강조했다. 특히 도는 노인시설 중심이었던 지원대상을 장애인재활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다변화하는 한편, 단순히 시설 개선 차원을 넘어 방역, 환기장치 설치, 취사장비 개선, 공기정화식물 식재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물론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기업의 수익은 주주와 소유자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용되기보다는 그 사업체, 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재투자되며 운용방식에서도 친환경적, 민주적 운용 등을 특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맑은 숨터 사업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목표로 친환경벽지 및 장판 교체, 자연환기창 설치 등을 통해 실내 공기질 오염이 심하고 노후 소규모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도내 사회공헌 기업과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201610, 201819곳의 시설개선을 한 바 있다.

 

지난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 527개소에 달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정이 열악한 취약계층시설에 대해서는 친환경 벽지나 바닥재를 설치하는 등의 시설개선 수준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방역, 환기장치 설치, 취사장비 개선, 공기정화식물 식재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내공기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물론 도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 이용시설 등은 규모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면적 430미만인 보육시설이나 면적 1,000미만의 노인요양시설 등 법적 규모 미만의 소규모 취약계층 시설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장애인재활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취약계층시설이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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