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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케이에스피 뉴스 | 기사입력 2019/06/12 [15:32]

(사설) 경기도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케이에스피 뉴스 | 입력 : 2019/06/12 [15:32]

경기도가 미세먼지신호등 20107, 대기오염안내전광판 1231대로 확충에 1차 추경예산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거기다 미세먼지신호등(2-107) 대기오염안내전광판(20564) 어린이, 어른도 손쉽게 정보 확인하면서 동영상표현도 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적절 대응에 기대된다. 물론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 사업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1차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신호등과 전광판이 설치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제했다. 따라서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예산을 107천만 원으로 늘린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 사업예산을 564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으로, 도는 이번 달에 관련 예산을 해당 시·군에 교부하여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1회 추경을 편성하는 사유는 대기오염 측정망 데이터와 실시간 연계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도민이 대기질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여 미세먼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가을철~봄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확대하여 반영한 점이다.

 

이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과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색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어린이, 어르신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로변,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되는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의 동영상도 표현할 수 있다. 도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이 도내 곳곳에 설치될 경우, 도민들이 출퇴근길 등 생활공간 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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