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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6/24 [09:14]

(사설) 경기도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6/24 [09:14]

경기도가 화성시 인구 1196천명으로 설정함에 따라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 승인했다. 이를 계기로 계획인구 1196천명, 시가화용지 98.824, 시가화예정 용지 36.469로 경기도는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 기틀 마련한 셈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화성시가 신청한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난 21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화성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화성시의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1196천명으로 설정한 점을 알 수 있다. 도시계획(都市計劃)은 도시 생활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공간에 배치하려는 계획이다.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해 가며 이를 시행하려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또한 도시계획은 도시의 장래 발전 수준을 예측하여 사전에 바람직한 형태를 미리 상정해두고 이에 필요한 규제나 유도정책, 혹은 정비수단 등을 통하여 도시를 건전하고 적정하게 관리해 나가는 도구이기도 하다.

 

물론 도시계획의 성격상 도시의 성격, 도시지표, 도시기본구상, 인구배분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통신계획, 공공시설계획, 산업개발계획, 생활환경계획, 공원녹지계획, 사회개발계획, 도시방재계획, 재정계획으로 필요한 사항이다. 올해 4월말 기준으로 화성시 등록 인구는 821천명이다. 화성시 전체면적 1.126.13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6.469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98.824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990.837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화성시는 시의 도시공간구조를 동탄, 병점, 향남, 봉담, 남양, 송산 등 6도심과 정남, 양감, 팔탄, 장안, 우정, 매송, 비봉, 마도, 서신 등 9지역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동, 2개로 개편했다.

 

따라서 동탄, 병점 등 동생활권은 교통, 문화,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주환경 도시로 향남, 봉담, 남양, 송산 등 서생활권은 교육, 행정, 관광 중심기능의 에코 생태자족 도시등으로 개발하는 것이 관건이다. 주요 교통계획으로는 상위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인 신분당선 연장(호매실~봉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인 동탄1호선(망포역~오산역), 동탄2호선(병점역~동탄2신도시), 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체계를 반영했다. 도는 이번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화성시가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미래 경제도시, 즐거운 관광도시, 교육복지도시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물론 승인된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6월 중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를 전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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