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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07/22 [13:56]

화성시,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07/22 [13:56]

 

 

[케이에스피뉴스] 화성시는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가축분뇨(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하는 행위를 집중점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강우와 관련하여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야적 방치로 인한 침출수 발생 및 유실 등 퇴·액비 관리 문제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민간환경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진행하여 감시활동 강화로 환경오염 사전예방 및 행정신뢰도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9일까지 주요하천 인접 축사밀집지역, 공공수역 인접 축사 및 상습 민원 유발지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불법 퇴비야적 지역 등을 대상으로 3개조로 편성, 민간환경감시원과 합동 점검하게 된다.

 

시는 점검에서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주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집중 호우 시 공공수역에 축산폐수 무단 배출 시 수질오염에 영향이 큰 하천변 주변 축사 순찰 강화 및 집중 감시·단속하고 노후화 된 퇴비사 점검한다.

 

한편 화성시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 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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