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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지급해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난 독거노인 132세대에 전달 예정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5:09]

인천 중구, 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지급해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난 독거노인 132세대에 전달 예정

김정훈 기자 | 입력 : 2019/07/22 [15:09]
    인천광역시_중구

[케이에스피뉴스] 인천 중구는 오는 24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선풍기를 지원한다.

구는 독거노인의 경우 대부분 경제상황과 주거상황이 열악해 폭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독거노인 세대에 선풍기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한 이번 선풍기 교부사업은 관내 독거노인을 돌봄을 담당하는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난 132명의 독거노인 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선풍기 지원사업 이외에 독거노인 안전 위기상황 감지를 위한 안심폰 보급사업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1인 가구 고독사 관련 조례 제정 등으로 보다 촘촘한 사회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민생활 지원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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