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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빅데이터’로 전환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8/24 [11:07]

(사설) 정류장 주변 미세먼지 ‘빅데이터’로 전환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8/24 [11:07]

경기도가 21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착수 보고에는 총 사업비 165천만 원, 87일부터 1215일까지버스정류장 주변 미세먼지를 실시간 감시 분석한다. 아울러 도로청소차 효율적 운행 등 조치에 따른 성남, 남양주 버스정류소 150곳에 설치하고 전국 표준대응 플랫폼 구축이 전제다. 경기도가 ICT기반 지방자치단체 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인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 주변에 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기반의 간이측정센서를 설치, 빅데이터 분석이다.


이를 통해 도로청소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이는 프로젝트이다. 앞서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공모과제로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 사업으로 도성남시남양주시가 각각 15천만 원씩 총 45천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 총 사업비 165천만 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12월까지 성남시와 남양주시 버스정류소 150곳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조달청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자로 3개 업체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아울러 도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이다.


이때 지역별 미세먼지에 대한 촘촘한 관측이 가능해 지역 단위의 대기질 관측이 어려운 국가 대기측정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IoT기반의 미세먼지 모니터링체계 구축 방안,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도로청소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데이터 활용 방안 등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방안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한 것은 IoT 기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및 센서 네트워크 구축하고 측정항목인 PM10, PM2.5, CO, SO2, NOx, 온습도, 풍향, 풍속에 따른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은 물론 청소차량, 도로청소업무, IoT센서 등 관리시스템을 통한 업무 자동화가 관건이다.


빅데이터 적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건강, 기상, 재난, 유통 등에서 잘 활용될 경우 이용자에게는 편리함을, 사회에는 새로운 경제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빅데이터 산업 발전은 아직 세계적으로도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의외로 아직도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각종 통계 데이터, 기후 정보 등은 비교적 접근이 가능하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ICT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을 구축, 경기도형 플랫폼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임문영 정보화정책관은 도민들이 많이 다니는 정류장 주변의 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해 한정적인 자원인 살수청소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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