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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자 모집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0/09 [17:46]

경기도, 2019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자 모집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0/09 [17:46]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는 ‘2019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 및 단체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수익구조 등 일부 인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법인 및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정식 인증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 및 단체는 향후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 부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받으며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공익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와 같은 조례시행규칙이 규정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창의혁신형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조직형태 확인서영업활동 실적증명서노동관계 법령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확인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는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을 거쳐 참여대상을 선정·완료한 뒤 결과를 오는 12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 및 시·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역량을 갖춘 법인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391개와 예비사회적기업 191개 등 총 582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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