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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대인 스트레스의 요인은 가정과 직장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10/27 [21:51]

(사설) 현대인 스트레스의 요인은 가정과 직장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10/27 [21:51]

문화체육관광부는 산업안전공단의 자료를 근거로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데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이 적응하기 힘든 환경에서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인 긴장상태인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병과 고혈압, 신경증, 우울증 등과 같은 신체와 심리 상태에 부적응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스트레스의 요인은 가정과 직장, 건강, 금전 등 이외에도 다양하다. 특히 근로자의 능력이나 자원, 욕구 등과 업무상 요구사항이 부합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한 신체적, 정신적 반응인 직무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보다 서로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뚜렷한 목적이 있으면 그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힘이 된다. 지금 겪고 있는 짜증과 답답한 일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스스로가 납득하게 되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가운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으로 지나친 음주나 흡연,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은 신체 컨디션을 망가뜨릴 수 있다. 또 체력이 떨어지면 주변이 산만해지고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만약 체력이 부족해져서 평소보다 힘들고 스트레스가 늘어난다는 생각이 든다면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조절하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적절한 취미활동으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거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스트레스에 몰두했던 상황을 잊게 되었던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는 동안에는 긴장이 풀리게 되며, 성취감이나 만족감, 즐거움 등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훌륭한 약이 된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좋다. 아울러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 하여금 스트레스로 인해 느끼는 불쾌한 기분을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부드럽게 풀어주는 동료나 친구와 속마음을 나누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숨을 천천히 내쉬며 안정을 찾는 것으로 신체는 스트레스 상황에 돌입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긴장하게 된다.

 

이때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호흡 조절이 효과적이다. 업무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5분 만이라도 허리를 세우고 편안히 앉아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을 가벼운 스트레스로 풀어준자.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1~2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조금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햇볕을 받으며 걸으면 더욱 효과적이니 낮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마음에 떠오르는 분노, 짜증, 억울함을 해소하고 싶다면 글로 심경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딘가에 낙서하듯 마음을 풀어내다 보면 직면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게 되고, 후련함도 느낄 수 있다. 마음이 편안했던 때를 생생히 떠올리기 위해 즐겁거나 편안했던 순간을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떠올려 본다. 이 과정에서 그 당시 느꼈던 긍정적인 감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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