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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시장선거 투표용지 기표란 2개뿐이었다는 주장은 가짜뉴스”

김정훈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6/06/09 [14:15]

서울시선관위 “시장선거 투표용지 기표란 2개뿐이었다는 주장은 가짜뉴스”

김정훈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6/06/09 [14:15]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일부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확산된 서울특별시장선거 투표용지의 기표란이 2개뿐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서울시선관위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장선거 투표용지에는 총 6명의 후보자가 모두 정상적으로 인쇄되어 있었다투표와 개표 전 과정에서 후보자 기표란이 2개만 표시된 투표용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의혹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실제 투표용지 제작과 검수, 투표소 배부, 개표 과정에서 관련 문제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의 혼란을 초래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하고, 선거 관련 정보는 선관위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모든 절차를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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