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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고양시에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11/12 [12:40]

(사설) 경기도 고양시에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11/12 [12:40]

경기도는 농식품부 주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전제로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 노후화된 기존시설 현대화 추진하는 반면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통해 미래농업을 위한 기반구축이 전제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전제로 경기도는 고양시, 농어촌공사와 함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시와 함께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인근에 조성 예정인 화훼종합유통센터와 더불어 이 지역을 스마트 원예단지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도내 스마트팜 보급을 위해 현재까지 39억 원을 투입해 118농가에 센서 장비, 영상장비, 제어시스템 등 ICT 시설·장비를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추가로 80농가를 육성한다. 미래농업은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시설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및 개보수를 지원하여 규모화 된 스마트팜 도입 기반 구축이 목적이다. 스마트 원예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로, 용배수·전기·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또는 개보수 지원은 물론 경기도 고양시 46억원 선정(원당화훼단지 일원)한 결과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대형관정 2개소, 상수도 1.5km, 배수로 정비, 폐식물 처리시설, 폐양액 재활용시설 17곳이다.

 

화재·감전 예방시설 38농가로 신청 3개소(경기 고양, 충남 예산, 강원 평창군) 2개소 선정(고양, 평창)등이다.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ICT 시설보급은 온실 내 온·습도 등 최적환경 유지를 위한 시설물(·측창, 양액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환경제어 시스템 보급, 온실신축은 ICT융복합 기술 연계시설 등을 포함한 시설원예 온실 신개축 지원, 시설 운영·관리 요령 등 컨설팅 지원한다.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축산 환경·사양·경영 관리 등 ICT장비 지원으로 질병·환경오염을 최소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생산단지 조성에 필요한 용수, 전기, 부지정지, 도로 등 기반 시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은 ICT 기술이 융복합된 생산·유통시설 단지 조성에 필요한 용수, 전기, 부지정지, 도로 등 기반 시설이 관건이다.

 

도는 앞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노후화된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제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46억 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32억 원을 지원한다. 농어촌공사는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실시 설계 등 사업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시 현황점검·관리 및 사업 적기 추진시스템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업대상지 여건에 따라 신속한 사업계획 변경 등을 통하여 공사 지연을 방지할 예정이다. 기반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연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한다.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은 2006년에 조성돼 13년이 지나 시설이 낙후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지역에 스마트팜을 도입하기 위해 대형관정 및 소형관정 등 용수개발, 상수도 및 배수로 정비, 폐식물 처리시설과 폐양액 재활용시설 설치, 화재·감전 예방시설 설치 추진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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