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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9년 청년 일자리정책 토론회 개최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2/05 [12:20]

김포시, 2019년 청년 일자리정책 토론회 개최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2/05 [12:20]
    2019년 청년 일자리정책 토론회 개최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김포시는 지난 4일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교수, 정부 및 지자체 일자리 유관기관, 산업단지 기업체, 김포·부천지역 대학교 및 특성화고 재학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년 일자리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층과 김포산업단지 실태조사 결과분석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분석과 향후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토론회는 1부 기조강연,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김포대학교 최상균 교수의 “김포·부천지역 청년층 구직성향과 김포 산업 단지 일자리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과, 2부에서는 “2020년 김포지역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 접근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기정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 김진우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 위원회 사무국장, 송영배 대한민국 자동차명장, 박형근 신안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가해 일자리 유관기관의 의견 개진 및 학생 등 참여자들의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은 “김포시는 평균연령 39세의 젊은 도시로서 관내에는 2만 9천여 개의 사업체가 있으나, 안정성·연봉 등 근로조건을 중시하는 청년층과 관내기업 여건의 차이로 일자리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어,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교 및 특성화고 재학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취업상담 48.9% 외 자기소개서·이력서 코칭이 48.3%’, 구직희망기업은 ‘대기업, 강소기업, 공기업’ 순으로 희망업종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순으로 창업에 대한 도전의지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36.9%, 31.3%’로 긍정적인 경향이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소기업 인지도 및 인식관련 문항으로 지역 내 전략업종 중소기업은 상당수인 ‘63.1%가 모른다’는 응답을 김포·부천지역 취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45.8%가 ‘출근의 편리함’을 답변했다.

한편 김포 산업단지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채용 대상 희망연령층으로는 ‘84.2%가 만39세 이하 청년층’이라는 응답을, 복수응답 문항으로 청년층 채용을 위해 원하는 지원제도로 ‘82.5%가 인건비 지원’, 그 외에 ‘구직자 정보 제공, 청년채용자 목돈형성 지원, 직무능력 향상 직업 훈련’을 들었으며 기타 건의사항으로 ‘고용안정 재정지원’, ‘김포시 관급공사에 관내기업 적극 활용’, ‘대중교통 노선 연장 및 배차대수 증가’, ‘적극적인 금융지원,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 청년고용장려금 서류간소화’ 등으로 의견이 나왔다.

주제발표를 한 최상균 김포대학교 교수는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자체·교육기관·기업 각각의 역할’을 제시했고 각 토론자는 ‘오산 청년카페와 같은 소통공간 조성’, ‘중소기업 현장실습 지원책 마련, 교통문제 개선, 4차산업 관련 대표산업 육성과 이를 위한 지자체·대학간 협력’ 등의 방안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스타기업 및 IT 등 스타트업 육성, 경기도 취업브릿지와 같은 지원책, 현장실습 기업에 보다 큰 유인책’을 요청했고 마지막으로 청년층 참여자들은 대곶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따른 일자리 마련, 공장 등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관심을 갖고 질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