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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겨울방학 학원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관리 강화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중심으로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 점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05 [22:16]

식약처, 겨울방학 학원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관리 강화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중심으로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 점검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05 [22:16]

 

 

[케이에스피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17일까지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 2만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4년간(16~19) 조리·판매업소 점검 결과: 총 10만 5357곳 점검하여 20곳 위반(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8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7곳, 건강진단 미실시 3곳 등)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속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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