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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관련 행정사무조사 서명부 전달

김준영 스포츠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21 [23:18]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관련 행정사무조사 서명부 전달

김준영 스포츠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21 [23:18]

 

 

[케이에스피뉴스] 21일 시흥시수영연맹, 시건모, S라이프 등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는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을 만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관련 의혹에 대한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미희 위원장은 “오는 29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본 회의에 상정하고 바로 본 회의 산회 후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작성의 건도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에서 다루게 된다”라고 밝혔다.

 

행정사무조사가 채택된 만큼 연합회측은 수영장 건립의혹에 대한 사항은 시의회에 맡기고 자동수심조절장치에 따른 50M 운영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동호회에서 의견수렴 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시흥어울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들어간 세금만 해도 약 370억 원이다. 현재 시흥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규모가 크고 중요한 사업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이런 중요한 사업에서 행정적 흠결이 발견되어도 집행부를 감싸면 안 된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수영관련 외부전문가와 시흥시수영단체, 담당 전직 실무 관련자와 시공사 그리고 책임 감리업체의 참고인 채택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결국 ‘수영단체가 주장하는 ‘의혹’은 무엇인지, 시흥시가 주장하는 ‘의혹’에 대한 견해는 왜 다른지‘는 직접 듣지 못하고 한쪽의 주장만 듣는 반쪽짜리 행정사무조사가 될 것이다. 행정사무조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증·참고인 채택 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정의 올바른 견제를 통해 혈세의 낭비를 막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세부계획이 없는 행정사무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결국 시정을 견제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의는 “시흥시의회는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관련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등 시정조치와 관련자 문책 및 강력한 징계를 요구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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