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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0/01/22 [11:15]

(사설) 경기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0/01/22 [11:15]

경기도가 수술 가능 만 20세 이하 청각장애인 22명 대상으로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지원 (매핑, 언어·청능 훈련)을 전제로 당해 연도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수술비 지원하는 반면 수술 다음연도부터 3년간 1인당 재활치료비 연간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는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일상 언어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 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전극)장치를 귀 속에 심는 수술로 청신경을 자극하여 소리를 듣게 해 준다.

 

비용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균 수술 금액이 300~400만원이기 때문에 수술 후 지원 금액이 남을 경우에는 재활치료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은 인당 재활치료비를 연간 300만원까지 시·군을 통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 지원을 통해 해당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난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9년까지 430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경기도가 올해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계획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 지원으로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은 장애인복지법 제18(의료 및 재활치료)을 근거로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장애인복지법32(장애인등록)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만 20세 이하의 청각장애인 등이 지원대상으로 한다. , 영유아(5세 이하)의 경우,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의사의 소견(진단)이 있으면 장애 미등록자도 가능 (관련서류 첨부 )하다.

 

게다가 대상자 선정기준은 소득기준에 따라 기초생계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30% 이하), 기초의료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40% 이하),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43% 이하, 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소득수준이 낮은 가구의 장애인 (가구원수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비교)으로 하되 소득액이 동일할 경우, 세대원 중 다른 장애인 유무, 생년월일이 빠른 장애인, 세대원(본인 및 세대주 포함)이 많은 경우 순으로 선정한다. 따라서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시·군의 읍··동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은 뒤 22명을 선정하여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신청자가 22명을 초과할 경우 예비순위를 결정하여 수술 포기자 발생시 순위에 따라 수술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며, 예비순위는 해당 연도에 한해 적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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