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라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27 [22:25]

전라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27 [22:25]

 

 

[케이에스피뉴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중앙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방역대책반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환자발생 시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 인력(8명))을 방역대책반에 투입하여 추가 구성했으며 반장도 행정부지사로 격상 운영하며 시·군 방역대책반과 일일영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방역조치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도내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자 전 부서가 협력하여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감염병 위기극복을 위해 의료계와 도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도민 여러분께서는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며, 의료기관 내 병문안 자제와 철저한 검역 과정에 따른 입국 지연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중국 여행력(歷)을 꼭 확인한 뒤 증상이 있는 경우는 선별 진료를 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담당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시·군별 응급의료기관 및 지방의료원 등에 선별 진료기관을 지정하고, 의심환자 발견 시 의료기관의 대응조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선별진료기관은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별도로 분리된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응급실 또는 의료기관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 있는 진료기관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라북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