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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형 노인 공공일자리’ 올해 첫 스타트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5/17 [17:43]

광명시, ‘광명형 노인 공공일자리’ 올해 첫 스타트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5/17 [17:43]

기초연금 미수급자 어르신을 위한 광명형 공공일자리 마련

엄마손길, 시니어스마트강사, 반려견 가이드 3개 사업 56명 일자리 마련

 


[케이에스피뉴스] 광명시는 ‘2020년 광명형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6명을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일할 능력은 있지만 정부주도형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없어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기초연금 미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상대로 각종 야채류를 손질해 주는 ‘엄마손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법 등 개인 맞춤교육을 하는 ‘시니어스마트강사’, 한내공원과 목감천에서 반려견 산책시 배변처리, 목줄 채우기 등의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반려견 가이드’ 등 3개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제출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이다. 참여자는 월30시간 근무하고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이다. 시는 면접을 통해 해당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콜센터, 광명시청 노인복지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