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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가수 ‘조명섭’과 함께하는 유튜브 가요제 개최

6·25전쟁 70주년 계기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21:07]

경기남부보훈지청, 가수 ‘조명섭’과 함께하는 유튜브 가요제 개최

6·25전쟁 70주년 계기

김정훈 기자 | 입력 : 2020/06/02 [21:07]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가수 조명섭과 함께하는 “6·25가요 다시 부르기 유튜브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25가요란 6·25전쟁 이후 1950~60년대에 국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준 대중가요로 전선에서 꽃핀 인간적인 정서나 남북분단으로 인한 실향·이산가족의 비애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선야곡’, ‘단장의 미아리고개’, ‘굳세어라 금순아’등이 대표곡이다.

 

이번 가요제는 6·25전쟁이라는 아픈 시절 우리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 대중가요를 다시 함께 불러보며 전쟁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자는 취지로, 신세대 전통가요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조명섭’이 ‘굳세어라 금순아’를 불러 화제가 됐다. 영상은 경기남부보훈지청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가요제 접수기간은 6월 1일에서 6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참가영상을 업로드 한 후 경기남부보훈지청 홈페이지(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보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남부보훈지청 보훈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천 지청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신세대 전통가요 지킴이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조명섭’과 가요제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지내지 못하고 계신 국민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고, 참전유공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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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명암 2020/06/03 [09:27] 수정 | 삭제
  •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그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서로 위로하고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다짐하고 힘들었지만 서로도와가며 고난을 버텨냈던,우리 아버지 어머니,할머니 할아버지 시대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이런 시대의 아픔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기특한 조명섭 가수가 함께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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