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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우수사업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쾌거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9/29 [08:38]

원주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우수사업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쾌거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9/29 [08:38]

원주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원주시는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대한 실적 및 사업의 창의성, 협력체계, 고용창출효과, 지역산업과 연계 및 수요대응,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1차 지방 평가를 거쳐 추천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2차 중앙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포함 전국 5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자율활용액 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2021년도 사업 공모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의료특수용접 신규인력 양성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가 함께 수행했으며 지역의 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이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의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규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업 등으로 의료기기 제조 관련 업체의 특수용접 인력에 대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청년들의 높은 취업률과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원주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분야의 특수용접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한 것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수상까지 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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