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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분양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25%로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0/10/25 [21:30]

[사설] 공공분양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25%로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0/10/25 [21:30]

국토교통부가 연말까지 전국 6833080가구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하는 것을 전제로 11~12월에 수도권 27201가구를 포함, 전국 68곳에서 33080가구의 공공주택(분양·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가 본격 시행됐고 내년 1월까지는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많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 및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 발표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공공분양 주택뿐만 아니라 저렴하게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앞으로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임대는 전국 45곳 총 16701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며 수도권은 3213414가구, 지방은 133287가구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 다양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수서(12, 199가구)를 비롯,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 영구 100가구+국민 192가구) 등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11월에 53650가구, 12월에 279764가구가 예정돼 있다지방권에서는 총 13328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도안(12, 360가구)을 비롯,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3-3M2(12, 1100가구), 울산신정(12, 100가구) 112184가구, 12113103가구가 나온다공공분양의 경우 수도권은 총 1813787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위례A2-6(12, 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12, 645가구), 성남대장(12, 707가구), 고양지축(12, 386가구) 136454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11월에는 인천용마루(2277가구), 12월에는 양주옥정(2049가구), 입주자가 주택품질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인 의정부고산(1331가구) 등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지방권에서는 총 52592가구가 예정돼 있다. 아산탕정(12, 340가구), 창원명곡(12, 263가구) 2603가구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과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2(12, 600가구)를 비롯,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12, 995가구) 등이 입주자 모집 준비 중이다.

 

또한 매입·전세의 경우,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는매입·전세임대주택도 11~12월에 17000가구 이상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5010가구, 수도권 2494가구에 대해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313가구에 대한 전국 수시모집이 계속된다. 공공분양을 신청하려는 경우 신청자 및 해당 세대가 생애최초 특별공급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다.

 

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돼 생애최초 특별공급물량이 20%에서 25%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대전갑천1의 경우 총 1116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25%279세대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 바 있다.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에 신청하려는 경우 최근 확대된 신혼부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93일부터 시행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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