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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기획프로그램 재가동

한국 뮤지컬의 기념비적인 작품 ‘록 뮤지컬-지하철 1호선’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0/27 [08:13]

강릉아트센터 기획프로그램 재가동

한국 뮤지컬의 기념비적인 작품 ‘록 뮤지컬-지하철 1호선’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0/27 [08:13]

강릉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강릉아트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기획공연을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관람 인원을 제한하며 이달부터 재개한다.

이달 말 선보일 작품은 한국 뮤지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록 뮤지컬-지하철 1호선으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2시 두 차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서 개최된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의 연극 연출가 폴커 루드비히의 ‘리니에1’을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가 한국 실정에 맞게 번안 · 연출한 록 뮤지컬이다.

1994년 초연 이후 4,000여 회 공연, 70만명 관람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김윤석, 조승우 등 국내 최정상의 스타들을 배출한 작품이다.

현재 유럽 최고의 재즈 가수로 평가받는 나윤선도 지하철 1호선 출신 아티스트이다.

공연은 20세기 말 IMF 시절의 실직 가장, 가출 소녀, 잡상인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다.

최종율 강릉아트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 활동이 활성화되고 이 작품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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