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줘’애플데이 운영

하동초, 사과향기 가득한 ‘애플데이’ 주간 운영…폭력예방·교우관계 개선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0/27 [09:01]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줘’애플데이 운영

하동초, 사과향기 가득한 ‘애플데이’ 주간 운영…폭력예방·교우관계 개선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0/27 [09:01]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줘’애플데이 운영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하동초등학교 Wee클래스는 지난 10월 3주간에 걸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교우관계 및 교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애플데이’ 주간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애플데이’는 사과가 풍성한 10월에 서먹한 둘이 사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나 선생님께 사과하는 편지를 써서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애플데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스마트폰이 아닌 손 편지로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화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선생님, 친구, 부모님께 그동안의 고마웠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애플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병옥 교장은 “4학년 학생이 정성스레 꾹꾹 눌러쓴 감사의 편지를 받아 기쁘고 고마웠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