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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비대면 온라인 행사 개최

‘국악과 트로트가 만나다’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잇따라 열려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0/27 [09:44]

괴산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비대면 온라인 행사 개최

‘국악과 트로트가 만나다’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잇따라 열려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0/27 [09:44]

괴산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비대면 온라인 행사 개최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27일 오후 6시 ‘국악과 트로트가 만나다’ 공연이 펼쳐졌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해 열렸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김영임, 김용임, 고금성, 전영랑이 출연해 ‘민요타령’, ‘약손’ 등을 열창했고 특히 국악과 트로트를 융합한 퓨전 장르의 ‘쾌지나칭칭나네’와 ‘진도아리랑’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두 장르의 결합을 통한 한국적인 흥과 멋을 뽐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군은 청년 중심의 공연 소비문화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을 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괴산예총이 주관하는 제13회 괴산예술제 문화 공연이, 30일 오후 2시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괴산지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군민화합마당이 모두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제13회 괴산예술제에서는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괴산사랑밴드, 국악협회, 아소내, 통기타, 푸른내앙상블 등 관내 문화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군민화합마당 행사에서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괴산지회의 가수분과와 연주분과 소속 회원들이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 댄스, 민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30일 오후 7시에는 괴산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최신 코미디 영화인 ‘오케이마담’이 준비돼 코로나19로 인한 근심과 걱정을 날려버릴 전망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괴산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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