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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0년 태풍 피해 벼 매입

매입품종 제한없이 희망 전량, 11월 4일 농협연합RPC에서 매입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0/27 [09:44]

남해군, 2020년 태풍 피해 벼 매입

매입품종 제한없이 희망 전량, 11월 4일 농협연합RPC에서 매입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0/27 [09:44]

남해군청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남해군은 태풍과 잦은 강수로 인한 수발아, 흑·백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태풍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 전량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피해 벼는 건조 벼로 매입하며 쭉정이가 많은 점을 고려해 40㎏단량 포대에 알속무게 30㎏, 800㎏단량 톤백에 알속무게 600㎏으로 매입하고 품종에 관계없이 11월 4일 남해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재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우선해 매입토록 하며 피해품만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제현율, 피해립 비율과 공공비축미곡 1등급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정하며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공공비축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피해 벼 출하 농가에서도 반드시 농식품부 고시규격품인 새포장재를 사용하고 중량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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