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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 발표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04/08 [15:05]

식품의약품안전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 발표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 입력 : 2016/04/08 [15:05]

정부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당류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1일 총 에너지 섭취량(열량)의 10% 이내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2016~2020)’을 7일 발표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총 2000kcal를 섭취하는 성인의 경우 당류 섭취 기준치량은 200kca가 된다. 이를 당으로 환산하면 50g으로 무게가 3g인 각설탕을 16~17개 수준으로 당을 섭취하도록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약처 조사결과 가공식품으로부터 당류 섭취량이 하루 열량의 10% 이상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39%, 고혈압은 66%, 당뇨병은 41%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비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6조 800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적정 수준으로 당류 섭취가 필요한 실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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