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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때 이른 더위 ‘식중독’ 주의해야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06/08 [13:34]

식품의약품안전처, 때 이른 더위 ‘식중독’ 주의해야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 입력 : 2016/06/08 [13:3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식재료 구입·운반·조리·섭취 등 식품안전 관리 방법을 7일 안내했다. 식재료는 필요한 양만큼만 상온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 순으로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식약처는 밀가루·식용류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 과일·채소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등의 순서로 구매할 것을 추천했다. 식품을 운반·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하고 음식물은 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을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등을 세척할 때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은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육류·가금류·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한다. 특히 냉면, 콩국수를 조리할 때에는 육수와 콩국을 가열 조리한 후에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냉각시켜야 한다. 냉면, 콩국수 등에 사용되는 육수, 콩국은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이 자라기에 영양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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