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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문체부, 체육주간 기념 ‘국대에게 배우는 집콕운동’ 등 영상 제공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4/26 [12:22]

(특집) 문체부, 체육주간 기념 ‘국대에게 배우는 집콕운동’ 등 영상 제공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4/26 [12:22]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부터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체조의 양학선, 배구의 이다영, 이재영 선수 등이 참여하는 집콕운동 영상이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체육주간을 맞이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 공단, 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와 함께 손흥민 선수가 알려주는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운동등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원하고 집콕운동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체육행사를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과 달리 국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한 점을 살펴본다.


<손흥민·이재영·이다영 등 유명 선수와 함께하는 집콕운동>


손흥민 선수와 국민체력100’ 사업의 운동처방사가 함께 축구공을 이용한 간단한 집콕 운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축구공을 이용한 스트레칭과 간단한 실내 운동 동작을 손흥민 선수가 직접 설명하고 함께 따라 할 수 있도록 시연한다. 또한 국가대표에게 배우는 집콕운동콘텐츠도 계속 이어진다.지난 13일부터 제공된 체조종목의 양학선, 여서정 선수의 영상에 이어 배구 종목의 이다영, 이재영 선수 등도 동참한다.


<주의집중력 향상 운동 등 온라인 체육수업 콘텐츠 지원>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체육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기존에 개발된 유소년 운동지침에 기초해 주의집중력 향상을 돕는 운동’,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전신 순환 운동’,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는 스트레칭등을 주제로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축구와 피구 등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체육 종목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지역 생활체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영상도 배포될 예정이다.


<장애인 맞춤형 집콕운동지원>


문체부는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위해 장애인 맞춤형 실내운동도 지원한다. 아이스하키 종목의 국가대표 출신 한민수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인 육상 종목의 홍석만 선수가 가족 및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콘텐츠제작에 참여한다.


<517일까지 집콕운동주제로 대국민 영상 공모전>


20일부터 517일까지 집콕운동을 주제로 대국민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 누구나 집에서 층간소음 없이 운동하기’, ‘아이들과 같이 운동하기’, ‘일상의 물건을 활용한 운동하기등을 촬영한 실내운동영상을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모하면 된다. 영상의 전달력과 운동 자세의 정확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최우수 영상 1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우수 영상 2팀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한다. 누리소통망에서 인기가 많은 영상 3팀에도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스포츠는 국민 건강과 면역력을 지키는 보루라면서 체육주간을 맞이해 우리 국민들이 실내에서도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원하고, 특히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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