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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2020 세입·세출 변경 안, 2021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1/26 [14:35]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2020 세입·세출 변경 안, 2021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1/26 [14:35]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1월 25일 오전 11시,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처리를 위한 2020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의안상정에 앞서 관내 학생 352명에 대한 1억9천9백여만원의 장학금 지급과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2020년 업무추진내용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실시했으며 진행 중인 교육재단설립 추진 정도에 대한 내용을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담당으로부터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내용을 공유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난 19일 제38차 이사회에서 심의해 상정된 2020년 세입·세출 변경안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2020년 세입·세출 변경 안은 코로나로 인해 미집행 또는 변경된 사업비를 조정하고 법인점검 시 지적된 이자수입의 적정액을 반영했으며 업무추진비 추가편성에 대해 의결했다.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2020년 사업을 기조로 하되,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청소년꿈키움바우처 사각지대에 있는 수급자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저소득층 중·고생에게 지급하던 장학금을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

또 2021년 3월 설립 예정인 고성교육재단 기본재산 출연금 2억원에 대한 예산도 편성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최근 주변 도시지역에서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우려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김성진 이사장은 “근 20년 동안 교육발전위원회 회원들의 염원과 참여가 거름이 되어 내년에는 고성교육재단이 출범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지역 교육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것이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 때, 지역에 힘이 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도록 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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