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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항원 검출,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강화로 농가 유입 방지 총력

김하영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11/27 [16:42]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항원 검출,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강화로 농가 유입 방지 총력

김하영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11/27 [16:42]

강원도청


[케이에스피뉴스=김하영 기자 kspa@kspnews.com] 강원도는 지난 11월 23일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항원이 검출되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가금농가 유입방지를 위해 소독강화 및 농가 예찰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반경, 10km 지역 가금농장 이동제한 및 예찰·정밀검사, 4차 특별관리지역 가금농장 방역강화

강원도는 현재 검사 중인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기존에 운영중인 광역방제기 2대, 방역차량 2대 외에 추가로 살수차 1대와 드론 2대를 추가 투입해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야생조류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도내에서도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도내 모든 가금농장에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준수 철저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 정비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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