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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2015-2019 연구도록 발간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01/19 [07:06]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2015-2019 연구도록 발간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01/19 [07:06]

2015년 개관 이후 2019년까지 수집한 소장품 166점 연구, 분석

수원시립미술관의 수집방향, 정체성 그리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

5년간의 수집 연도별 소장품 이미지와 작품 정보 및 해석 수록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라이브러리에서 열람 가능

 

▲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2015-2019 나혜석  © 수원시립미술관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9년까지 5년간 수집한 166점의 소장품을 엮은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2015-2019(이하 소장품 연구도록’)를 발간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나혜석’, ‘수원지역 및 수원연고 작가그리고 여성주의 미술등을 수집 목표로 삼고 공모, 수증을 통해 작품을 수집했다. 이번 소장품 연구도록은 지난 5년 간 미술관이 걸어온 발자취와 함께 수집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단초가 될 연구 결과다. 수원을 상징하는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작가인 나혜석(晶月 羅蕙錫, 1896-1948)’에 관한 파트 그리고 수집 연도 별로 작품을 소개하는 ‘2015-2019 소장품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 나혜석(晶月 羅蕙錫, 1896-1948)’에서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신여성 화가 나혜석의 작품 4점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 파트에선 수집 연도별로 권용택, 김인겸, 백영수 등 수원관련 및 지역예술가와 윤석남, 박영숙, 김인순 등 여성주의 범주의 작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근현대미술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술관 학예연구사 전원이 각 작품에 대한 연구에 참여해 해설을 담았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이번 소장품 연구도록은 미술관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집한 소장품을 돌아보고, 우리가 남길 유산에 대한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미술관의 비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2015-2019’는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라이브러리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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