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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고심

2020년 4분기 매출액 현황분석 결과 발표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03/18 [20:09]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고심

2020년 4분기 매출액 현황분석 결과 발표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03/18 [20:09]

상권영향분석시스템 활용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현황분석결과 발표

2020년 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59% 감소로 어려운 환경 노출 심화

이홍우 원장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경상원 역할 강조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하 경상원)은 경기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코로나19 피해 상태를 점검하는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경상원이 운영하는 경기도상권영향분석시스템 내 55개 생활밀착형업종(BC카드 분류)을 대상으로 매출액 현황분석(20204분기 기준)을 통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4분기 기준 경기도내 매출은 354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097억 원(5.59%) 감소했고, 전년동분기 대비 4595억 원(11.48%)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동분기 대비 매출액은 슈퍼마켓(2,762천만원, 7.48%), 편의점(1,434천만원, 5.09%), 가전판매(1,009천만원, 23.13%) 순으로 증가, 증감률은 반려동물관련 (24.12%, 326천만원), 가전판매 (23.13%, 1,009천만원), 열쇠/도장/각종수리점(17.16%, 45천만원) 순으로 증가했고, 한식(27,163천만원, 25.29%), 패스트푸드(2,486천만원, 13.35%), 노래방(2,233천만원, 63.46%) 순으로 매출액 감소, 증감률은 목욕탕/사우나(70.37%, 817천만원), 노래방(63.46%, 2,233천만원), 취미/오락(48.63%, 1,402천만원)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204분기 기준 매출액 현황분석 보고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이 전반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제한업종의 매출이 뚜렷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집콕 등의 영향으로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업종은 타 업종 대비 피해가 적었고 오히려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했으나, 지역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오늘날 자영업자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시간 단축 등 개인적 손해를 감수하고 적극 동참해 공동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상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권영향분석시스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영향분석서비스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준비된 창업을 유도를 원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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