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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역대 최고

신청자 1만 1천여 명, 역대 최고 기록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03/24 [15:28]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역대 최고

신청자 1만 1천여 명, 역대 최고 기록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03/24 [15:28]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신청 11131명으로 역대 최대 지원 경쟁률 기록

온라인 접수 시행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간편성 및 접근성 제고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많아, 더 많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절실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하 경상원)은 지난 318일 신청 접수가 마감된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총 11131(경쟁률 약 5.61)의 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신청해 역대 최고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원은 전체 신청 건수 중 온라인을 통한 접수가 6776개사로 61%를 차지했고, 방문 및 우편접수가 4355개사로 3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영환경개선사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및 영업시간 제한 등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과 더불어 올해 도입된 온라인 접수 시스템으로 인해 지원사업 신청이 간편해지고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원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 대상 영업 비용 절감 및 실질 소득 증대를 통한 점포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외부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매출 감소를 겪는 영세 소상공인 약 2000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말 홈페이지 또는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점포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스템개선(POS,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CCTV 시스템 등), 홍보 및 광고(카탈로그, 제품포장, 오프라인 광고, 상표출원 등) 3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항목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 10% 본인 부담)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올해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84% 이상 증가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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