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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SAC on Screen 뮤지컬 '웃는 남자' 개최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09:10]

용인문화재단, SAC on Screen 뮤지컬 '웃는 남자' 개최

김정훈 기자 | 입력 : 2021/06/10 [09:10]

 

SAC on Screen 웃는남자 포스터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전시 등 스크린을 통한 공연을 총 4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연극, 발레, 무용, 뮤지컬, 전시 등 우수한 콘텐츠를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사업으로, 객석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영상을 관람하며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공연자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9일 세계 4대 시성, 빅토르 위고가 꼽은 위대한 걸작으로 21세기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인 뮤지컬 '웃는 남자'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연극 '피노키오', 8월 전시 '시크릿뮤지엄', 9월 발레 '지젤'을 상영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SAC on Screen’은 전석 무료로 제공되며, 좌석 간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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