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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자 작가 요조·임경선 작가 ‘요조X임경선의 사사로운 토크’

김다영 연예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06/17 [10:32]

뮤지션이자 작가 요조·임경선 작가 ‘요조X임경선의 사사로운 토크’

김다영 연예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06/17 [10:32]

▲ KF세계영화주간 임경선X요죠 토크장면  © 2021 KF세계영화주간


[케이에스피뉴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2021 KF세계영화주간-하나의 세계, 다양한 삶이 네이버TV를 통해 두 번째 토크 프로그램 요조X임경선의 사사로운 토크를 공개했다.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와 임경선 작가의 요조X임경선의 사사로운 토크2021 KF세계영화주간 상영작 중 릴라의 카페테리아’, ‘상속녀’, ‘배드민턴의 여왕’ 3편의 영화를 보고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는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한 솔직 담백한 대화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경선 작가는 세 영화의 주인공들은 모두 여성들이고 여성들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 영화의 키워드는 중년 여성’, ‘계급’, ‘욕망이라고 볼 수 있다고 토크를 시작했다.

 

요조는 릴라의 카페테리아를 보면 동료이자 친구인 릴라와 마르셀라가 겪는 이야기가 우리와 다르지 않다며 지역을 떠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여성의 삶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임경선 작가는 상속녀는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진 첼라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와도 인생은 계속된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요조는 영화 속 첼라가 무기력한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언젠가 살아가다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우리는 고백할 수 있을까?”라는 솔직하고 진지한 질문들을 이어갔다.

 

요조는 이어 배드민턴의 여왕은 무거운 소재를 시종일관 코믹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현실은 너무 무겁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해소하는 느낌이 든다배드민턴의 여왕을 소개했다.

 

임경선 작가는 주인공 안브리트를 사로잡고 있는 감정은 억울함이다. 누구나 억울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고 그런 경험은 잊혀 지지 않는다. 상처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토크를 이어갔다.

 

요조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역경을 헤쳐 나가는 각자의 모습은 우리 자신을 위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나를 지켜보고 있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임경선 작가는 나이 듦은 서글퍼지는 과정이다. 하지만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 ‘나는 혼자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지 말아야 한다고 이번 KF세계영화주간의 영화들을 미리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요조와 임경선 작가의 솔직담백한 영화토크는 네이버TV ‘2021 KF세계영화주간채널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릴라의 카페테리아’, ‘상속녀’, ‘배드민턴의 여왕’ 3편의 상영작은 네이버TV를 통해 618일부터 2주간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상속녀619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도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며, ‘배드민턴의 여왕은 네이버TV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자막 버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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