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인지방병무청, 이현수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꿈·희망’ 나눔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복무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09/13 [20:46]

경인지방병무청, 이현수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꿈·희망’ 나눔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복무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09/13 [20:46]

▲ 이현수 요원이 ‘VR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는 모습   © 경인지방병무청

 

[케이에스피뉴스] 경인지방병무청 담당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복무 중인 이현수 사회복무요원이 본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동참하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시설에서 이용자들에게 마땅히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현수 요원이 ‘VR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하여 실제 VR 장비의 도입부터 체험·운영에까지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면서 시설 이용자의 만족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VR 체험이 익숙지않다 보니 시설 이용자들의 관심도가 높지 못했지만, 이현수 요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심신의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무한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꾸준히 제공하면서 최근에는 이용자 대부분이 만족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발생하면서 ‘코로나 블루(우울)’가 나타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본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이현수 요원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더욱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사회의 등불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인지방병무청에서는 “앞으로도 이현수 요원과 같은 사회복무요원의 우수 복무사례를 지속 발굴·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자부심과 가치를 향상하고 성실한 병역의무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인지방병무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