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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오감만족 숲속으로 기억충전여행

김다영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1/11/16 [16:19]

청주시 서원보건소, 오감만족 숲속으로 기억충전여행

김다영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1/11/16 [16:19]

서원보건소, 오감만족 숲속으로 기억충전여행


[케이에스피뉴스=김다영 기자 kspa@kspnews.com]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지난 15일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 30명과 함께하는 기억충전여행을 떠났다.

이번 기억충전여행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신체적, 정신적 야외활동이 적은 치매노인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돌봄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 방문해 마련되었다.

오전에 통나무 요가를 통해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범위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고 오후에 숲 속에 있는 식물의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으며 오감을 통해 다양한 감각 촉진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이번 여행에 참여하게 돼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에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주어 너무 행복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서원구 지역 내 추정치매 유병율은 10.36%(1800여 명)로 높은 편이며, 점차 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환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예방수칙 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예방 관리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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