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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비더슈탄트’ 초연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2022년 6월 30일~9월 25일 드림아트센터 3관 공연
극작 정은비, 작곡 최대명,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 이현정 등 막강 창작진

김은정 공연예술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01/18 [08:42]

창작 뮤지컬 ‘비더슈탄트’ 초연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2022년 6월 30일~9월 25일 드림아트센터 3관 공연
극작 정은비, 작곡 최대명,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 이현정 등 막강 창작진

김은정 공연예술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01/18 [08:42]

▲ 2022 비더슈탄트 포스터  © ㈜미스틱컬처

 

[케이에스피뉴스] 공연제작사 미스틱컬처가 제작하는 첫 창작 뮤지컬 비더슈탄트가 오는 630일 역사적인 초연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창작 뮤지컬 비더슈탄트2017아르코-한예종 아카데미에서 첫 개발됐으며, 해당 기관에서 선보인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됐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시범 공연으로 선정되어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시즌4)’에 선정되는 등 수 차례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더슈탄트의 메인 포스터는 펜싱부 다섯명의 학생을 상징하는 5개의 칼과 그들의 개성과 자유를 가로막는 학교의 단장 클레어의 칼이 부딪히며 극 중 어긋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여섯 개의 펜싱 칼과 더불어 그 날, 우리의 맹세 이 칼 앞에라는 강렬한 카피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작품은 1938년 독일, 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에 찬 17살 주인공 매그너스가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함께 엘리트 스포츠 학교에 입학한 뒤, 펜싱부 친구들인 하겐과 재스퍼와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품고, 저항 조직인 비더슈탄트를 결성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학교 내 최고 책임자인 클레어 단장과 부딪히게 되면서 겪게 되는 펜싱부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에 대해 그리고 있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국내 최정상 창작진의 참여로 초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뮤지컬 붉은 정원’, ‘카라마조프의 정은비 작가와 오페라 위대한 개츠비’, 뮤지컬 익스페리멘탈 보이의 최대명 작곡가가 대본과 음악을 담당한다. 더불어, 뮤지컬 리지’, ‘마리 퀴리를 연출한 최고의 연출가 김태형과 뮤지컬 더 데빌’, ‘검은 사제들의 음악을 맡은 신은경 음악감독이 편곡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뮤지컬 킹키부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수려한 안무를 담당한 이현정 안무가가 함께 의기투합한다.

 

비더슈탄트는 신진 창작자 정은비 작가와 최대명 작곡가가 한 팀으로 오랜 시간 대본 및 음악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제작사 미스틱컬처를 만나 초연을 앞두고 새롭게 재탄생할 공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대해 정은비 작가는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 5년간 저에게 많은 고민과 슬픔,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작품 속의 인물들이 이제 많은 관객분들을 만나러 멀리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답했고, 최대명 작곡가는 처음 쓸 때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애착을 갖고 있던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의 편곡에 참여하며 내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는데, 드디어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초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작을 맡은 미스틱컬처의 라현아 대표는 비더슈탄트는 175명의 펜싱부 선수들의 미성숙한 우정과 자유가 가로막힌 상황에서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자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현 시대 청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스토리의 힘을 가진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비더슈탄트630일부터 925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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