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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미크론 본격 공습에 먹는 치료제 사용 더욱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1/22 [19:56]

[사설] 오미크론 본격 공습에 먹는 치료제 사용 더욱 확대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2/01/22 [19:56]

정부는 먹는 치료제 사용 더욱 확대하는 반면 투약 연령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스스로 진단검사 가능한 신속 항원 검사 방식, 선별진료소에도 도입으로 오미크론 공습 본격 시작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이는데 역점을 계기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21먹는 치료제의 사용을 더욱 확대, 투약 나이를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요양병원·요양시설·감염병 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을 넓히겠다고 전제했다.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오미크론의 공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 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오미코론이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의 변이형. 202111월 아프리카 대륙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생한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고되었고 곧 전 세계로 확산했다.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32종에 이르고 감염력이 강하며 백신에 대하여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1126일 이 변종을 '오미크론 변이'로 명명하고 우려 변이로 분류했다. 한국에서는 121일 이 변이형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확진자가 늘어나더라도 정부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이는데 방역의 역점을 두겠다면서 오미크론의 공격에 맞서는 정부의 대응 전략은 커다란 파고의 높이를 낮추어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며칠 전부터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광주, 전남, 경기도 평택 지역은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 종으로 자리 잡았다고 우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막연한 공포감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그러면서 정부가 중심을 잡고, 의료계의 협력과 헌신, 국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밑거름 삼아 미리부터 지금의 상황에 대비해 왔다. 그러므로 중환자 병상은 어제까지 1604개를 추가 확보해 목표를 이미 달성했지만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생활치료센터도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 계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층의 백신 3차 접종률은 84%에 도달했고, 중증화율을 낮추는 먹는 치료제가 지난주부터 도입되어 의료현장에서 본격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선별진료소에도 도입하겠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면 기존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하게 되므로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미크론이 급증하고 있는 몇몇 지역을 대상으로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체계 전환모델을 우선 적용하고, 이 결과를 보면서 확대·보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해외 유입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입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게다가 입국 후 격리과정에서 기존 PCR 검사에 더해 신속 항원 검사를 추가 시행하고 격리면제 사유를 엄격하게 한정하고 대상자도 최소화하는 한편, 면제서 유효기간도 1개월에서 14일로 단축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 총리는 이렇게 되면 방역이나 의료 대응에 있어 기존과는 달리 속도와 효율성 측면에서 다른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헌신, 국민 모두의 참여와 지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러면서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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