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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가공해 일반에 개방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4/10 [19:13]

[사설] 경기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가공해 일반에 개방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2/04/10 [19:13]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 선정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가공해 일반에 개방하는 반면 데이터 가공 과정에서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 우선 추천해 일자리 제공키로 한 점이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인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전승현 경기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촉진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은 물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혁신 데이터를 지속적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초 수원·성남 등 경기도 내 9개 시·군에서 수집한 자율주행 데이터 60만 건을 도민이 직접 가공해 개방했으며, 경기도 자율주행센터가 구축한 국가중점 데이터자율주행차량-인프라 통합 데이터 180만 건도 개방했다. 참고로 인공지능(人工知能 AI)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로 인공지능이란 사고나 학습 등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은 개념적으로 강 인공지능(Strong AI)과 약 인공지능(Weak AI)로 구분할 수 있다. AI는 사람처럼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을 말한다. 인간처럼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해서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라고도 한다. AI는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간형 인공지능과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지각·사고하는 비인간형 인공지능으로 다시 구분할 수 있다. AI는 자의식이 없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주로 특정 분야에 특화된 형태로 개발되어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된다.

 

아울러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나 의료분야에 사용되는 왓슨(Watson)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인공지능은 모두 약AI에 속하며, 자아를 가진 강AI는 등장하지 않았다. 컴퓨터로 구현한 지능 또는 이와 관련한 전산학의 연구 분야로 인공지능은 사람 또는 동물의 지능이 컴퓨터로 모사될 정도로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을 둔다. 지능에 대한 정의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인공 지능의 방법과 관련한 탐색, 논리 및 추론, 지식 표현, 계획, 학습 등 세부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서 응용된다. 물론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는 날씨·도로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운영되는 승용 자율주행차의 센서 원본 데이터, 위치 데이터, 인지/판단/제어 데이터를 말한다. 주행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된다. 구축된 데이터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개방 데이터를 다루는 에이아이허브(AI Hub)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개용 공공데이터 시스템인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도내 관련 기업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경기도는 이번 사업에서 주행데이터 가공 인력지원과 개방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에게 데이터 가공을 맡길 계획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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