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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발표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5/07 [08:57]

[사설]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발표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2/05/07 [08:57]

과기정통부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수요기업 발표로 제조·문화·통신·헬스·교육 순으로 데이터바우처로 중소기업·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전제로 1241억원 투입 국민안전 및 편익증진 분야 주로 선정에 우수한 성과 나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스타트업의 꿈 실현을 지원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수요기업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류재명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수요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고, 지역·청년기업들의 참여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가 경제성장과 사회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혁신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기관에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및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고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7천만원 상당의 데이터구매, 가공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지원사업이다. 작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7천만원 상당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받은 기업들은 운송업체의 경우 매출500%이상 증가, 디자인업체의 경우 매출 100%증가 하였으며, 관광업체, 온라인쇼핑몰업체들도 고객들이 어떤 검색어를 어느 시간대에 많이 검색하는지 등 판매량 예측에 도움이 되는 정보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받는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는 12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680건을 지원한다.


물론 공모결과 총 1466건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69.4% 증가했으며 평균경쟁률도 3.9:1로 높게 나타났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추진체계로 분야별 선정결과를 보면, 제조분야가 24.3%로 가장 많았고 문화 15.8%, 통신 15.1%, 헬스 8.7%, 교육 5.4%) 순이며, 상위 5개 분야가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723건으로 64.3%이며 비수도권 95735.7%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선정 비율이 2.5% 상승했는데, 이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 수요 발굴을 적극 추진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본다.


특히 올해 청년 스타트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결과 전체 선정기업 중 청년 기업이 29.4%를 차지해 데이터 기반의 혁신서비스·상품 개발에 청년들이 적극적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는 운전자 졸음식별 및 졸음방지 웨어러블 디바이스, AI기반 수어 통역 솔루션, AI기반 중고차 상태 자동 검수 솔루션 등 국민안전 및 편익증진 분야에 중소기업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과제가 많이 선정되어 이 분야에 대한 우수한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4년째 접어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 산업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사회현안 문제 해결이나 국민안전 및 편익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유아 감염병 및 기타 질병 조기진단 챗봇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가공,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능형 해양쓰레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회현안 해결 과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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