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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교육부, 2022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 발표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07/03 [14:15]

[특집] 교육부, 2022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 발표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07/03 [14:15]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발표에서 올해 대학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학생 301819% 증가하는 반면 4년제 일반·교육대학 기회균형선발 신입생 47421명 전년비 1.6%p 증가해 올해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敎育大學)의 기회균형선발 신입생이 47421, 전체의 14.3%로 전년보다 1.6%p 늘었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수는 58개로 작년(53)보다 9.4% 늘었고, 학생 수는 3018명으로 지난해 보다 19.0%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별법및 시행령에 근거해 진행된다내용은 학교·학생·교원·재정 등 14개 분야 및 65개 항목·104개 세부 항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4·6·8·10월 항목별 정기공시(定期公示)와 수시공시(隨時公示)로 공개된다. 교육부는 이번 6월 공시를 통해 학생 선발·산학 협력·강사 강의료·원격강좌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4개교, 전문대학 133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한 점을 분석해 본다.

 

<일반 및 교육대학>

 

올해 일반 및 교육대학 입학생 331906명 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14.3%(47421), 지난해 12.7%(42079)보다 1.6%p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19.3%로 사립대학(12.8%)보다 6.5%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非首都圈大學)17.0%로 수도권대학(10.5%)보다 6.5%p 높았다.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 73.9%(245240), 특수목적고 4.3%(14264), 특성화고 6.5%(21610), 자율고 9.7%(32204), 영재학교·검정고시·외국고등학교 등 기타 5.6%(18588)이다.

 

국공립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7.6%로 사립대학(72.7%)보다 4.9%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76.5%로 수도권대학(70.2%)보다 6.3%p 높았다. 올해 대입전형에 참여한 대학사정관(入學司正官)8911명이며, 전임 입학사정관 1197명 중 정규직 비율은 70.8%(848)로 지난해 68.1%(816)보다 2.7%p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의 전임사정관 중 정규직 비율은 81.4%로 사립대학(66.6%)보다 14.8%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75.1%로 수도권대학(66.6%)보다 8.5%p 높았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 참여한 입학사정관은 8299, 서류평가 건수는 1408063건으로 확인됐다. 입학사정관 1명당 서류평가 건수는 169.7건으로 지난해 171.6건보다 1.1% 감소했다.

 

사립대학의 입학사정관 1명당 서류평가 건수는 179.8건으로 국공립대학(145.6)보다 34.2건 높았고 수도권대학은 231.0건으로 비수도권대학(114.6)보다 116.4건 높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는 1722개로 2020(1512)보다 13.9% 증가했다. 창업강좌 수는 9001개로 2020(8745)보다 2.9% 늘었고 창업강좌(創業講座) 이수자 수는 304920명으로 2020(303424)보다 0.5% 증가했다. 기술이전 실적은 5813건으로 2020(5056)보다 15.0% 늘었고 기술이전 수입료는 1086억 원으로 2020(876억 원)보다 24.0% 증가했다. 기술이전(技術移轉) 건당 수입료는 1869만 원으로 2020(1732만 원)보다 7.9% 올랐다.

 

올해 계약학과 수는 230개로 지난해(234)보다 1.7% 감소했으나 학생 수는 8032명으로 지난해(7986)보다 0.6% 증가했다. ‘채용 조건형계약학과 수는 58개로 지난해(53)보다 9.4% 늘었고 학생 수는 3018명으로 지난해(2537)보다 19.0% 증가했다. ‘재교육형계약학과 수는 172개로 지난해(181)보다 5.0% 줄었고 학생 수는 5014명으로 8.0% 감소했다. 지난해 주문식 교육과정(敎育課程) 수는 333개로 2020(350)보다 4.9% 줄었고 주문식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수는 12444명으로 2020(13752)보다 9.5% 감소했다.

 

올해 1학기 강사 강의료 평균은 시간당 67400원으로 지난해보다 400(0.7%) 올랐다. 국공립대학의 강사 강의료 평균은 89400원으로 전년보다 1200(1.3%) 상승했으며 사립대학(私立大學)56400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이 밖에 지난해 원격강좌 수는 17882개로 2020(34793) 대비 49.9% 줄었으며 수강인원은 7713000명으로 2020(1218만 명) 대비 36.7% 감소했다.

 

<전문대학>

 

올해 전문대학 전체 입학생 14363명 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3.2%(4525), 지난해 3.5%(4962)보다 0.3%p 감소했다. 국공립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3.4%로 사립대학(3.2%)보다 0.2%p 높았고 수도권대학은 3.7%로 비수도권대학(2.8%)보다 0.9%p 높았다.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 59.0%(82962), 특수목적고 1.7%(2334), 특성화고 23.0%(32277), 자율고 4.7%(6572), 영재학교·검정고시·외국인학교 등 기타 11.6%(16218)이다. 사립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59.2%로 국공립대학(國公立大學)(53.6%)보다 5.6%p 높았고 수도권대학은 67.6%로 비수도권대학(52.3%)보다 15.3%p 높았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 학생 창업기업은 262개로 2020(266)보다 1.5% 감소했다. 창업강좌 수는 5178개로 2020(5888)보다 12.1% 줄었고, 이수자 수는 137148명으로 2020(155540)보다 11.8% 감소했다. 지난해 기술이전 실적은 69건으로 2020(76)보다 9.2% 감소했으나 기술이전 수입료는 16300만 원으로 2020년보다 0.6% 늘었다. 올해 계약학과 수는 114개로 2021(100)보다 14.0% 늘었고 학생 수는 3193명으로 2021(2896)보다 10.3% 증가했다.

 

채용 조건형계약학과 수는 28개로 지난해(17)보다 64.7% 늘었으나 학생 수는 522명으로 지난해(579)보다 9.8% 감소했다. ‘재교육형계약학과 수는 86개로 지난해(83)보다 3.6% 늘었고 학생 수는 2671명으로 15.3% 증가했다. 지난해 주문식 교육과정 수는 677개로 2020(701)보다 3.4% 줄었고 주문식 교육과정(敎育課程)에 참여한 학생은 2742명으로 2020(23562)보다 12.0% 감소했다.

 

올해 1학기 강사 강의료 평균은 시간당 328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8%) 올랐다. 국공립대학 강사 강의료 평균은 51500원으로 전년보다 1200(2.4%) 높았으며 사립대학은 31800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원격강좌(遠隔講座) 수는 32857개로 2020(93285) 대비 64.8% 줄었으며 수강인원은 1487000명으로 2020(3464000) 대비 57.1%로 대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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