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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달마다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최대 이자 수령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7/03 [17:38]

[사설] 달마다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최대 이자 수령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2/07/03 [17:38]

보건복지부는 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최대 1440만원이자 수령은 물론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에 저소득 청년 104천명 대상으로 718일부터 ‘5부제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달마다 10만원씩 저축(貯蓄)하면 3년 뒤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이 지난해 18천명에서 올해 104천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경제적(經濟的)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청년내일저축계좌신청을 오는 718일부터 8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곽숙영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층(靑年層)을 적극적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통보를 받은 청년은 통장을 개설하고 일정 금액의 적금을 적립해야 정부지원금(政府支援金) 추가적립이 이뤄진다. 참고로 기초생활수급자이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생활비 지원은 생계급여(중위소득 30% 이하의료급여(醫療給與)(40% 이하주거급여(45% 이하교육급여(50% 이하) 등 네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지원액은 소득·장애 정도 등에 따라 다르다. 200010월부터 시행됐다. 20204월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득이 더 낮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대상 106만 가구에는 4개월간 총 140만원 상당(4인 가구 기준), 주거·교육급여 수급 대상인 32만 가구에는 108만원 상당(4인 가구 기준)의 소비쿠폰을 주기로 했다. 여기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구는 긴급재난지원금(緊急災難支援金)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만 07세 아동이 3명 있다면 특별돌봄쿠폰을 1인당 40만원씩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에게는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등으로 나눠 생활비(生活費)를 지원하죠. 생계급여는 수급자에게 의복·음식물 및 연료비와 기타 일상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지급해 생계를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생계급여에는 일반생계급여, 시설수급자에 대한 생계지원(生計給與), 긴급 생계급여, 조건부 생계급여 등이 있다. 물론 복지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729일까지 출생일로 구분해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5부제 기간 동안 신청하지 못한 경우 81일부터 5일동안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200만 원에 해당해야 한다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고 가구 재산이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우 35천만 원중소도시(中小都市)2억 원, 농어촌에 거주하는 경우 1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基礎生活受給者) 및 차상위 청년은 추가적 지원 필요성에 따라 만 15~39세까지 가입 연령을 확대하고, 근로·사업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동안 지원함에 따라 만기 때에는 본인 납입액 360만 원을 포함해 모두 720만 원의 적립금(積立金)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적립해 3년 뒤 모두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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